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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0 10:39
[보도자료 : 전북일보] 신임 김용태 진안마을만들기센터장 "내고향 진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
 글쓴이 : 관리자 (59.♡.10.228)
조회 : 464  
'귀농 9년차 농사꾼' 신임 김용태 진안마을만들기센터장 "내고향 진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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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 접고 내려와
두원마을 이장 맡으며
축제·체험·장터 활성화
 주민 소득증대 큰 기여

“이른바 ‘마을만들기’를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진안군마을만들기센터(이하 센터)를 이끌 신임 김용태 센터장의 취임사 일부다. 이날 그는 “진안군마을만들기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소금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용태 센터장은 현재 ‘귀농 농사꾼’이자 진안군 백운면 두원마을 이장이다. 이런 사람이 센터장을 맡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원래 두원마을 출신으로 반송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유학길에 올라 중고등학교는 전주에서, 대학교는 서울에서 마쳤다. 대학 졸업 후 도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하고 중견 회사 이사 자리에서 20년가량 재직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0년 정년퇴직했다. 그 후 두원마을로 돌아와 과수원을 시작했다.

백운면 두원마을 주민 A씨는 귀향 당시 김 센터장에 대해 “손톱이 성하지 않을 정도로 농사를 지었고, 그러면서도 마을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빠짐없이 참여했다”고 기억했다. A씨는 “귀농 9년차 김 이장은 친화력이 ‘짱’이고 이젠 우리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됐다”고 인정했다. 또 “김 이장은 이장이 되기 전부터 마을축제,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직거래장터, 도농 교류 행사 등을 열어 외부 방문객이 전혀 없던 두원마을에 연간 5000명가량을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농산물 판매로 연결되자 주민소득이 크게 올랐다”고 귀띔하고 “주민들의 80%가 마을축제에 참여할 정도”라며 김 센터장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그는 2016년 전북도가 주관하는 제3회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두원마을을 경관환경분야 1위, 같은 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3회 행복마을콘테스트에서는 2위(국무총리상)에 올려놓았다.

마을꽃길, 돌탑, 꽃탑 등을 조성하고 잘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 센터장은 귀향 4년만에 주민들에게 인정받아 마을이장(위원장)을 맡았다. 그 후 진안군으뜸마을가꾸기사업과 농식품부 현장포럼,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등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성공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는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이하 협의회) 운영위원이자 회장이기도 하다. 협의회는 사업지구별 추진위원장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마을 간 네트워크를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마을만들기에 일조한다.

<후략>
▶ 기사원문보기 :  전북일보(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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